본인에게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약 3,4년 전에 이 곳에 쓴적이 있었지만....
저녁이 되면 어떤 강아지가 너무 시끄러워 궁리 끝에..
배란다에 블루투스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올려놓고, 개가 짓을 때면 스마트폰으로 호랑이/사자/표범 등의 소리를 틀었습니다.
몇 번해보니 무서워서 인지, 놀라서 요단강을 건넜는지 짓는 소리가 안들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