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그래프가 어떻게 "약속, 신뢰"와 연결이 되죠?
그냥 투기상품에 "화폐"라는 이름을 붙였을 뿐입니다.
덧붙여 앨런 머스크는 투기를 하는 걸까요? 투자를 하는 걸까요?
두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봤는데요.
지금의 전자화폐의 약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거나 하고 있을 가능성.
그렇다면, 전자화폐 자체의 신기원이 이뤄지겠죠.
반면, 기존의 사업때문에 자금난이 발생해서 투기성 자본에 손을 댔을 가능성.
비트코인에 본인이 투자할때, 발생할 시너지 효과를 노려서 차익을 기대했을 것.
금액의 크기로 화폐로 인정되는게 아닙니다. 그런생각으로 화폐를 바라보신다면 기본부터 다시 찾아보시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걸 다 배제하고 비트코인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집단이나 개인이 전체의 몇%를 가지고 있조? 국가도 자국화폐를 그렇게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님이 예를 든 1경되는순간 계속 올라간다고 들어갔던 빨래질당하겠조. 지금 이렇게 폭등하기 전에 얼마동안 가격을 가둬두고 있었는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개인이 들어가서 버티려면 그냥 돈이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안들어가는수뿐인게 코인판이조. 손빠르고 스켈핑 잘한다고 돈버는 케이스는 100에 1명될까 말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