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하자니 미국내 전기차 제조 피멍나게 생겼고
특허 도둑질한 sk 사면해 주자니, 똑같이 특허 도둑질하다 제재맞은 화웨이가 (?ㅋㅋ)
우리는 왜 사면 안해주냐고 wto에 미국을 제소할테고 ㅋㅋㅋㅋ
물론 LG역시 미국을 WTO에 제소할테고 ㅋㅋㅋㅋㅋㅋ
똑같은 도둑놈인데 sk 사면할려면 공평하게 화웨이도 사면해 달라고 화웨이가 생때쓰면 미국이 할말없고 ㅋㅋ
LG 야...너땜에 바이든 할아버지 뒷목잡고 쓰러지겠다 ㅋㅋㅋㅋㅋ
웬지 LG와 화웨이가 손잡고 미국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벼랑끝에 몰아넣은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
“SK이노 철수시 美전기차 생산 5만대 감소…바이든 결정에 달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에 대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가 미국 전기차 공급망을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는 ITC 최종 판결을 놓고 오는 11일(현지시간)까지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일 거부권이 나오지 않으면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사업 철수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SK이노베이션은 조지아주 배터리 1공장과 2공장에 약 1조5000억원을 투입했다.
배터리 공급망 취약은 결국 중국의 반사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무어스 CEO는 “미국 내 공급망 부족으로 전기차를 충분히 생산할 수 없다면 결국에는 중국 등으로부터 수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내에서 영업비밀 침해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사안이다. 화웨이의 지적 재산권 침해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도리어 경계하고 있는 중국에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11일 ‘화웨이 금지령’을 더욱 강화하는 추가적인 수출 제한 조치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를 상대로 한 수출 제한은 트럼프 행정부 때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