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먼저 올라와서 사진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어플순서는1번째.전자기장_측정기2번째.금속탐지기(METAL DETECTOR)
3번째.전자파_측정기4번째.금속탐지기 순서입니다.
위쪽사진은1.정상수치(거실벽, 20211114) 사진이고
아랫쪽 사진은2. 최고수치 값(우퍼가 있을거라고 추측되는 지점, 2021111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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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뭐가 뭔지 몰라 많이 당황하고 놀란 초식동물처럼 허우적되고
계속되는 공격속에서 미세전류 누전도 의심해 보았는으나 어떤결론도 나지 않았습니다.
불증으로 잠도 안오고 지금이 새벽5시30분인데 핸드폰 저주파 발생어플에 있는 패턴 모드로(1Hz~60Hz이라 가정하면10Hz 60초, 20Hz 60초 이런식으로 주파수 높여가며 진동하는거죠.)
새벽 4시 30분인데 지금도 진동이 오고 있습니다. 소리는 미세하게 나고 어쩔 때 진동이 강하게오면 소리가 약간 커지고요.패턴이라 괴롭습니다.
5년전에 저희 아버지교동사고로 갑작히 돌아가셔서 집이 좀 시끄러웠는데 그때부터 다툼있었는데, 현관문 문쾅은 기본.그집 애새끼는 아침부터 문쾅에 복도에 뛰어 다닙니다.
여름에 창문열어 놓고자면 장난아닙니다. 또, 복도에 재활용품, 술병, 일반쓰레기 막 쌓놓고 비오면 우산까지 나열하고 쉬는 날 낮에 해도 되는 술병 같은 재활용 분리수거를 딸그닥 딸그닥 저녁 9시 넘어서 하고, 또 다시 카트로 구르르르~지들은 막해도 되고, 저희 집의 생활 소음엔 아주 민감해 합니다.
그러더니 별 문제도 없어 보이는데 갑작기10월 29일 금요일 밤11시40분이 넘었는데, 갑자기 진동이”웅웅~웅웅“ ”, "윙잉~윙잉~윙잉~“ 정신도 혼미하고 몸도 나날이 아파갑니다.
어머니랑 저이렇게 둘이 사는데 어머니 연세가 74이세요. 어머니 건강이 걱정입니다.
노약자도 이렇게 공격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 옆집이라 추정하는 이유는 우리층은 맨 꼭대기층이고요, 우리층, 아래층, 두층 다
두집씩입니다.
우리 집 아랫집은 90세 가까이 되시는 노부부고요. 대각선 집은 접점이 없습니다.
옆집은 부부, 아들, 딸 이렇게 네식구입니다.
또 다른 심증은 추정 핸드폰 어플을1.전자기장 측정기2.전자파 측정기 그리고3, 4두 개는 금속탐지기 이렇게 여러개를 설치한 이유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우리집 가전제품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 두꺼비집을 내리고 측정함.)
옆집과 맞대고 있는 거실벽에서"윙윙~웅웅~"소리가 나서 거실벽을 탐지 했습니다.
그랬더니4개의 어플이 하나 같이 한지점에서 최고 수치가 나왔습니다.
어플순서는 1번째.전자기장_측정기 2번째.금속탐지기(METAL DETECTOR)
3번째.전자파_측정기 4번째.금속탐지기 순서입니다.
그랬더니 거실벽의 한 곳을 똑같이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 ”이곳에 우퍼나 스피커가 있겠다“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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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옆집이 맞겠죠?
2. 위아래가 아니라 바로 옆집을 저주파우퍼로 공격하면 자기들도 진동이 오진 않나요?
3. 층간소음에 대한 글들을 찾아보니 우리나라는 법규상90데시벨.즉,어느 소음수준을 넘지 않으면소음으로 인정하지 않아서,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소송도 못건다고 합니다...
심지어,불법도 아니고 합법이라고...
이웃사이센터는 별로 효용도 없고,단지내 중재위도 별 소용 없다는 글이 많았습니다.
관리사무소에3번이나 찾아 갔는데 저주파가 뭔지도 모르고 원인을 같이 찾아 줄 생각도 없는 것 같고, 저보고 예민하다고 하더군요. 생각하기 나름이라고요.....참나
그럼 어떻게 대처 해야 될까요?
4. 저주파 신고는 지자체 시.군.구청에 민원을 넣으라는 기사를 봤는데 공장이 아닌
일반 아파트 층간 소음도 여기에 해당하나요?된다면 도움이 될까요?
5. 층간소음에 대한 글을 많이 찾아봤는데 대부분 다 소용없고 우퍼나 쉐이크본 같은 골전도 스피커로보복하는게 제일 좋다고들 하는데...정말이 이 방법 뿐이 없을까요?
보름 넘게 밤낮으로 당하걸 생각하면1000배로 돌려주고 싶은데.....
또,어머니 연세가 74세이라 어머니 건강이 걱정입니다.저주파는 몸에 쌓인다던데...
이런 노인을 공격하고 싶을까요?지는 애미도 없나...정말 맘 같아서...그냥..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