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스트리머가 서울에서 코스튬 파티가던중 라이브 방송. 갑자기 경찰들이 멈춰세우고 신고가 들어와서 그런다고... 가슴을 과하게 드러낸걸보고 한국인들이 신고했나 봄. ㅋ
통역과 통화후 청취자들에게 어떤 bitch가 자기가슴 질투해서 신고했다면서 입닥치고 자기돈벌게 나두라 함
싱가폴 뉴스에 보도.
댓글보면 싱가폴을 욕되게 했다, 관종이다 비난도 있고 한국이 그렇게 보수적인 나라냐며 의외다, k팝 가수들 보면 다 야한 의상인데 말이안된다, 저 정도는 허용할수 있지 않냐, 아프가니스탄도 아니고 한국인데 등 반응들..
기사에는 한국의 공연음란죄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해당 스트리머는 이미 올해만 트위치에서 야한 방송으로 4번 정지 먹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