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 본인은 치렀는지 ??

손흥민은?

본인 얘기하잖아

본인은 해봤어 ?

이공계 박사, 가족해외이민 등 우리 때는 이중삼중으로 면제였다.

라고 얘기하려다 보니 그냥 ㅄ 해주면 됐네.

아 면제다 ? 근데 남 군대가는 걸

깨소금맛이라고 폄하하네 ?

이야 니가 어떻게 면제됐는지 모르겠는데

인성은 개차반인 거 알겠다

ㅄ

ㅋㅋㅋㅋ ㅂㅅ은

군대도 안가고 군대 지랄하는 너고 ㅋㅋ

눈물을 닦아요.

이 ㅅ ㄲ 한국인 아님.  섬짱이나 ㅈ ㅈ임. 
전에 부터 의심이 갔는데 딱 견적이 나오네.

ㅄ

이건좀.. 셀틱에서 돈주고 쓸려고 데려온애들인데
안불러줬다고 보이콧은 아닌것같음
솔직히 선수빨로 진건아니잖ㄹ아요
감독이무능했고 그감독 뽑은놈이 최악이고
선수들은 감독 시키는데로 다했음
심지여 그 감독이 지 팀에 집중안하고 대표팀맡을때도 그전술로 사우디 이겼었음
황선홍축구가 좋은선수들한테 과도한 일을 시켜 성적을내는건 맞지만
다른 k리그 선수들을 무시하는일임 k리그도 잘하는선수들 엄청많음

셀틱이 안 보내줬다고 비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좀 얄미움. 원래 친일성향이 심하고 한국애들 데려가서도 잘 안 씀.  그들이 자기들 이익을 위해 권리가 있는 선수들을 안 보내 줄 수 있는 것처럼 축협도 축협의 이익에 맞게 행동할 수 있음. 이것을 도덕적 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피곤한 일.

오늘도 쪽국 연장에서 골 넣은 놈 해외파 출신.

본질은 얄미워도 걔들이 쓸려고 데려왔으니 차출의무가 없는이상 걔들한텐
문제가 없고
k리그 애들 동남아보다 못한다는 인식을 갖게한 황선홍이 문제아닐까요?
애들 수비시켜놓고 공격할때 동선도 안짜줘서 패스미스 다엄청하고
유럽파애들 데려와도 잘할거란 생각이 안듦

그건 도덕적 판단이고... 나는 그들을 도덕적으로 질타하지 않았음.
그냥 우리의 이익을 위해 우리도 얍삽하게 행동하자는 것일 뿐.

우리의 이익을 위해선 감독하고 윗놈 을 짜르는게 이득이 더큼
유럽파애들 데리고와도 황선홍 일본한테 3:0으로 졌잖슴 그때랑 경기력 차이
별로 안났고 오히려 점점 더나빠지고있는데 그럴빠에 그냥 지 팀리그에서 계속
뛰게하는게 더이득임
그리고 능력이 있었으면 어떻게든 설득해서 데리고오는것도 감독 능력임

황선홍도 자르고 무분별하게 조기에 해외진출 해서 리저브에서 썩는 것도 막는 게 더 좋음.
그리고 배준호의 경우 원래 재능이 있어서 진출한 것 자체를 뭐라할 수는 없어도 팀을 고를 수는 있었다고 봄. 1년 내내 안 쓰다가 느닷없이 올해 들어서 에이스라고 하는 것도 웃김.

뭐 님생각이니 그럼 보이콧해서 경기보지마셈 ㅇ.ㅇ

원래 안 봤음. 그리고 내가 경기 보는 걸 보이콧하자고 했나?
독해력을 보니 초등학교졸인 듯.

음.. 말을 그렇게하셈 님 글에 보이콧 하라니까 보이콧하라고 쓴건뎅..
애들 조지실려고요? 경기 못뛰게하고?
님본글에 쓴데로 페널티를 주면 그게 이득일지 참.. 모르겠네요

네가 말을 얄밉게 한 건 생각 안 하고?
내가 이적을 막거나 불이익을 주라고 했지 경기시청을 보이콧 하라고 했나?
팀을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것도 보이콧임.
그리고 경기시청을 보이콧하면 왜 안 되는데?
걔네들은 일뽕에 차고 넘쳐서 한국에 불이익 되는 일 안 한다고 생각?

제가 말을 밉게 한건 뭐.. 님글에 그냥 글을 안쓸게요 ㅎㅎ

손흥민이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따서 면제 받은 것처럼 이공계 박사하고 대학, 기업에서 5년근무하면 국가에 공헌하는 걸로 인정하던 때가 있었느니라. 지금도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음. 그런데 뭣좀 더 해야 함. 가족이민이면 이런 것도 필요 없었음. 지금은 없어졌음.

셀틱은 직접적으로 병역면제가 걸린 올림픽, 아샨겜 아니면
차출의무가 없을 경우 보내줄 이유는 없죠

애초에 배준호 양현준 없는 탓하기엔...
예선 정도는 없어도 충분했었으니 차출에 모두가 적극적이지 않았겠구요

양현준은 오래 전부터 발 맞춰 오고 있었고 배준호도 핵심자원으로 생각해서 황선홍이 확답을 받은 걸로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냥 영어가 서툴러서 그렇게 생각한 듯. 뭐 황선홍이 플랜 B C가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타격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 이런 것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함.
쪽국도 네덜란드 리그에서 뛰는 애들 몇 차출 실패했다고 하는데 확실치 않음. 유럽애들이 한국과 일본을 대하는 태도가 아주 다름.
2016년 황희찬 차출했을 때도 원래 안 보내주려고 했는데 쪽국이 미나미노 차출을 원해서 쪽국만 보내줄 수는 없어서 황희찬도 보내준 것임. 정말 기적같은 일이었음.

카타르 국왕은 자기나라 떨어졌으니 이강인이라도 파리올림픽에서 뛰었으면 좋았을 수도 있음.
ㅎㅎㅎ 운명의 장난이란... 가장 재능이 넘쳐흐르는 세대가 진출에 실패함.  2012년에는 더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손흥민을 안 뽑음.  손흥민이 워낙 연령별 국대차출에 비협조적이었으니 당연한 것이기도 함.
그런데 2012년에 비해 이번에는 공수에 꽤 골고루 재능이 포진.

놀랍다 놀라워

같잖다, 같잖아.

내가 어제 인도네시아에게 질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그 때는 나를 정신병자 취급.
오늘은 인도네시아가 축구강국이라는 걸 인정 안 한다고 ㅈㄹ.
너희들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