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상 몇개봤는데 필리핀이라던가, 아랍쪽이엇나? 인도엿나 그쪽 나라들 몇나라 대놓고 강도짓하는 현지 관광업에 일하는 애들이랑 같은 수준이더군요.  마차같은거 태워주는거라던가, 기본적인 택시 길 뺑뺑이 돌고 바가지요금, 우리나라는 교육수준이 그래도 아시아에서는 탑급이라 공항 벤택시 바가지 요금 종자들 말고는 외국인상대로 저런식으로 장사해처먹는 사람들은 많이 없는데, 배트콩들 조;온나게 웃긴게 2020~2021년도 한참  코로나로 외국인들 죄다 빠져나가서 건물 입주 공실 엄청많은데도, 사람들이 빠지면 비싸게  외국인상대로 받아먹던 입대가격을 떨어트려서 조금이라도 손실을 방어해야되는게 일반적인데 게네는 들어오는 사람도없는데 비어있는 공실 가격 물어보면 사람 한참 많을때 비싸게 받아처먹던 가격 그대로 안주면 안받는식으로 진짜 어이없는 장사해처먹는애들이 허다하더라구요. 배트콩은 외국인이 건물을 살수없는 공산당이라 배트콩 현지인이 건물주 임대방식으로 들어가는거라던데, 진짜 웃긴게 우리나라나 일반적인 나라라면 수요와 공급원리에따라 사람이 안들어오면 가격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게 일반적인데 재네는 무슨 건물주들끼리 가격 내리지말자고 단합이라도 하는지 신기하게 한참 코로나 유행할때 외국인들 싹빠져나가서 유령도시되는 그 시점에서도 가격 절때 안내리더군요. 거기서 얼마나 외국인들을 호구로 생각하면 저런식으로 장사할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똥트남 아직까지 좋게 보는 병 신도 있나요?

거기 여행 가는 새끼들 가난뱅이 호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똥.남아가 제자리에서 꼼짝도 못하는 이유가 있음.
유투버들 앵벌이로 유혹당하지 마세요. 
다 사기입니다.

베트남 어느 식당 갔더니 한국인 전용 메뉴판이 따로 있었음.. 가격이 두배임..
처음에는 모르고 좀 비싸네 생각하고 있다가 옆테이블에 메뉴판  봤더니 가격이 반...ㅋㅋㅋ

로컬과는 다르나보네요;; ㅋㅋㅋㅋ 이거는 생각도 못했네요..

가서 사기 당하면 그냥 자업자득 아님? 더 나은 나라 많은데 굳이 거길가서 당하냐구..

똥트남 동남아 국가 중에 인성이나 민족성 최하위 국가임. 여러번 갔지만 진짜 정이 1도 안감.

일본의 경제전쟁 때문에 베트남 많이갔다가 역으로 베트남의 실체보고 오히려 반감과 분노의 감정만 더 생긴 아이러니한 현상

베트남 쉴드는 아니고.
못살거나 급격한 경제 발전으로 국민들의 정신이 발전하는 환경을 따라잡지 못할때 흔히 발생하는 그런 현상 아닐까요? 이건 서양이던 동양이던 짜장들이건 예전 한국이건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알아서 조심해야죠~ 못살고 후지게? 생겼으니 착할거야 라는 선입견도 어떻게보면 굉장히 인종차별적 우월감에서 오는 마인드일수도 있고요.

실제 격은 경험도 많아요.
10여년전 체코에 가니 택시기사 반이 목적지까지 빙빙돌고 영어못하는척하고 바가지 씌웠고
역시 10여년전까지 서울 이태원만가도 일본 중국 관광객용 메뉴 따로 있었어요. 제 바로 옆 일본인들에게 라면 2만원 받는거 실제 봄. 제가 머하시는거냐고 물으니 주인아줌마 너무 태연하게 다들 그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