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다구요? 모르던 얘기인데 링크 좀 부탁드려요.
왜냐면 법적 강제력이 있기 때문에 질병청에서 마음대로 할 수 없음.
제가 아는 사건은 백혈병 걸린 고3 학생이 발병 사실을 모르고 있다 백신 투약후 혈소판 감소로 인한 뇌출혈로 사망했는데, 그 건을 얘기하는 건가요? 원인 질환은 백혈병이었음.
국민 4천 3백만명이 백신을 맞았어요. 당연히 그 중에 그 학생처럼 발병 사실을 모르고 있던 중증 질환자도 꽤 있었을 거라는 것은 자명해요. 코로나 전에도 매일 수 십 명 이상 중증 질환을 새로 진단받고 있는데, 백신 집중적으로 맞은 지난 몇 달간은 죄다 백신 부작용이 되는거죠.
일단 이건 논외로... 이야기하는걸 잘 모르겠습니다.
백신을 맞지말자는건가요??
백신 부작용이 있다지만 코로나로 인한 환자, 사망보다 훨 적으니
3상없이 각국에서 백신을 시작했고..
부작용 사망확률도 나와있는데..
한국은 타국결과보면서 백신을 좀 늦게시작했고
이탈리아에서도 미국에서도 인도에서도 코로나로 시체쌓이는거 보셧을건데..
병원도 국민보험도 1년내내 코로나만으로 전국민 돌볼수는 없는거 아실거고
백신 싫으면 안맞고 그냥 집에서 검정고시준비해도됩니다.
그냥 남들걸리든말든 난 무서우니 안맞을래랑 뭐가틀린지 잘모르겠습니다.
백신안맞고 100명죽는거보니 1명 부작용있을지라도 맞게하는게 맞죠
물론 그 1명을위해 백신맞고 15분 대기 및 6주간 치료를 준거구요
백신을 맞지 말자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나중에 연구결과가 뒤바뀌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저런 경우는 질병청에서 다른나라 연구결과 얘기만 앵무새처럼 이렇다 하는것 보다 정확하게 전담팀 꾸려서 인과성 밝혔으면 좋겠네요 그게 백신 때문이든 아니든 18세이하 자녀들 둔 부모들 백신 잘 안맞치려 합니다 그 부모들이 다 바보라서 그럴까요? 정확한 조사도 필요 하다봅니다 영상에 어머니가 얘기하시는 것처럼 다른 외국연구 발표 그런 얘기만 합니다 뉴스만 봐도 마찬가지로 기사가 찌라시 라도 질병청에서 현미경 확대해서 영상찍어서 정확하게 뉴스에 내보내던지 하면 사람들이 더 안심하겠죠 질병청 분들 고생하시는 건 알겠는데 저런 과정들이 필요하다 봅니다 논외로 고등학생은 집에서 한다지만 어린이들 같은 경우는 맞벌이집은 힘들죠
mrna 백신 지질나노파트클 의 나노단위 성분은 400배 현미경으로는 애초에 관찰조차 못한다고!!!!
전자현미경으로 수십만배 확대하고 염색을 더해야 겨우 관찰가능한 백신을
겨우 400배짜리 현미경으로 어디서 오염되었을지도 모를 상태로 관찰하고선
저따위 가짜 뉴스 퍼다나르면서 괴담이나 형성하고
학부모들 자극하고 있는거지..
진짜 백신은 지능순이란거 점점 증명되는듯
정리:
1. 기생충 주장하는 “자칭” 의사양반이 까운입고 1인 시위함
2. 기레기들이 인터뷰 후 기사 작성 , 근데 그 사람이 진짜 의사인지 아닌지도 모름
3. 관련해서 백신에 대해 회의적인 쪽 전문가들조차 고객를 저음…
4. 그래도 믿는 사람들이 생성됨, 왜? 정치적으로 사고가 몰입된 사람, 그냥 우민한 사람, 백신 음모론자 등등
결론
세상이 흉흉하니…. 왠 잡것들이 다 나와 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