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ASA와 스페이스 X 는 허블우주 망원경의 궤도를 증강해서
15년에서 20년 가량의 수명연장 가능성을 검토중이라고
노인학대도 이런 노인학대가 없을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74215?sid=105
'서른세살' 허블 망원경, 스페이스X가 나서 수명 연장 검토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설계수명을 훨씬 넘겨 33년째 활동하며 우주 관측의 지평을 넓혀온 허블 우주망원경을 민간 기업이 나서 수명을 연장하는 방안이 정식으로 검토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허블 망원경의 고도를 높여 안정적인 궤도에 올려놓는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NASA와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지구궤도 우주여행을 다녀온 억만장자 사업가 재러드 아이잭먼이 추진 중인 유인 우주 계획 '폴라리스 프로그램'과 제휴해 드래건 우주선으로 허블 망원경의 고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