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의장이며 3인자인 낸시 펠로시가 문통이 미국 방문했을때 한국으로 출발 바로전 급한 마음에 신발도 제대로 못신고 문통을 마중하며 즐거워한 낸시 펠로시와 미 정재계 인사들이 만나려 줄을 설 정도로 역대 가장 능력있고 그에 걸맞는 위상으로 한국을 이끈 영웅을 안좋아한단 니 드립질이 그야말로 코미디 그 자체란 ㅉㅉㅉ
싫어하다뇨 코쟁이들이 얼마나 실용적인 애들인데
얘녜만 정권잡으면 못할게 없는데 좋아죽죠
그네 때도 왜바마 하고 싶은거 다해버렸죠
사드도 박고 지소미아로 한일 묶고 이런 정권이 세상에 어딨나요
문재인 때는 사거리제한도 풀어줘야 되고 그래도 주둔비용도 많이 못 올리고 골치아팠지만
이번에는 봐요 뭐 해주는 거 없이도 북미투자 원안대로 현기 발목 잡고 해도 끽소리도 못하는데 얼마나 좋은 정권입니까
올해 첫 바이든 내한 한국 일정중에 문전대통령 만나는 일정 진짜 잡혀있었을겁니다.
그걸 무리 하게 윤석열 정부에서 막는 과정 있었고 그래서 가기직전에 바이든-문재인
통화형식으로 축소 되는 코메디 같은 일까지 있었고 그과정에서 바이든 측도 윤석열 개좋으로 보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