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당연한거 같은데?

전쟁일어난다고 계속 불안감을 확산하면  실제 전쟁이 났을때  이미 우크라이나는 사기 저하로  전쟁하기도 전에 패배하고 맘

세계 그 어느나라라도  전쟁이 일어날것이지만 그게 실제로 난다고  대통령 자신이 떠벌이고 하지는 않음

최소한  우크라이나 내에 들어와 있는 해외 자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비해 군사력 수준이 현격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에서 가만히 있는것보다

유럽 순방하면서 이런 위기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나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EU와 미국이 해줄수 있게 외교 순방을 하는게 나쁘게 보이지는 않음

고작 젤렌스키가  인기 영합을 위한 대통령이었다면 벌써 해외로 도피했을거라고 봄
 미국이 질렌스키를 해외로 도피할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하는데도 안도망가고  총탄이나 무기류등을 지원해달라고 호소하는걸 보면 진정성있게 보임

자신의 생명앞에서 비굴해지는 사람은 있지만 저렇게 목숨을 내걸고  전선에 나가있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을 격려한다는건  어느정도 비장한 각오가 섰을때나 나올수 있는 행동이라고 봄

(팩트)

대통령 대신에 그런 일 하라고 "외교부 장관"을 임명한다.

단, "정상적인" 정부라면.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이 어떤 인물인지 몰라서 언급을 안하는것뿐

정말로 외교부 장관이 될만한 역량이 되는지 정말로 PD나 배우등이 하는지는 정확한 팩트체크가 안되니깐요

혹시 UN 우크라이나 대사도  PD , 작가 , 코디네이터 이런 부류인가요?

국방부 장관은 민간인이어도 됨 
미국도 민간인이 국방부 장관임 ( 뭐 물론 미국과 우크라이나와 같은 취급을 해서는 안되지만  )

어차피 작전을 짜는건 장성들과  작전 장교들이 실질적으로 통제하는거니까

외교 안보 실장이 드라마 쓰던 시나리오 작가인데 뭔 전문가 타령을 하세요?

아무것도 믿을 구석이나 담보도 없는 우크정권이 대체 뭘 믿고 이미 여러 번 침략주의적 똘끼로 가장 유명한 푸틴을 자극한건 맨 손으로 사자 잡겠다고 우리에 든 꼴.

그래놓구선 지 넘은 외국으로 토끼구 국민생명만 죽어나가니..

이게 무능한거구 외교의 대실패인거지.

힘이 없고 믿는 구석이 없음 과거 우리 처럼 어쩔수 없는 사대외교라도 헤서라도 침락전쟁은 막야지. 국민생명과 경제를 지키는게 최우선인게 국가지도자의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