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존하게 치밀한 쪽것들 습성임
우리야 물론 다른 입장과 습성이지만
스멀스멀...
저 자뽕구 놈들 노는 꼬라지가
어느 선에선 확실히 넘겨 짚고 넘어 가야하는 게 우리 습성 아닐지...
그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뭐랄가...
이미
정말 드러분 기분으로 이미 ...
이미...
물려 들어가는 거...
물리적인 피해나 훼손이 없다고 보기엔
저것들 행태를 그냥 내버려 두고 보기엔
가랑비에 확 젖어 버릴 수 있다느 거임
이기엔...
개뿔...
다 내주고 제이선인에 만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