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AI 메모리(HBM, 128GB 이상 대용량 디램 모듈 등) 매출 비중에 따라 이번 디램 사이클은 업체별 실적이 아주
극명하게 차별화될 것임. 하닉의 디램 ASP 상승률이 삼전보다 훨씬 더 높은 게 이 때문임. 그 말은 AI 메모리 고자인
마이크론의 디램 ASP 상승률은 삼전보다 훨씬 더 낮을 수밖에 없다는 뜻임. 이로 인해 해당 리포트에서 하닉은 내년 디램에서
영업이익 14조 원을 낼 것으로 전망함. 낸드는 내년에 적자 2조 원. 낸드 원툴 업체들은 걍 X된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