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짱죽짱이란 말이 요즘 들어 더더욱 절실히 느껴지긴 함

그냥 기본이 안되거죠

아무리 찾아봐도 기모노 입고 경복궁행하는 무식한 애들은 없잖아요?

아니지 일본 뿐만 아니라 다른국가 사람들도 저런 의도를 가지고 다른나라에

방문해서 저런짓을 하는 사람들은 없잖아요


저건 무식한겁니다.

저런 옷 입고 오면 더 땡큐지. 그 옷 역시 조선시대때 옷 인줄 알테니

조금만 생각해보면 스스로 미련한짓 하고 있다는 걸 알텐데. 중뽕 쳐맞아서 쟤들은 이게 안됨. 괜히 아편에 중독된 애들이 아냐

솔직히 그러거나 말거나 느낌임. 와서 많이 입어라 ㅋ

그 먼길을 오면서도 주름안지게 잘 포장해서 고이고이 옷들고 올거고. 그걸 분명 궁밖에서 단정히 입고는 무료(한복만 무료 출입가능)로 경복궁에 들어가서 기쁜마음으로 사진 찍을텐데...ㅋㅋ

이야...이 일련의 과정을 상상만 해봤는데도 어딘가 신성한 느낌마저 들지않나 ㅋㅋㅋ

마치 무슬림이 메카에 가듯이 말야. 그 먼길을 온 신도들이 가지고 온 옷을 단정히 고쳐입고 그안에 발 벗고 들어가잖아

열심히 해라. 많이들 와서 자주 입어. 우리야 땡큐지 ㅋ

중국인은 열등감 덩어리
부러워서 저럼
한복과 기모노가 유명한 이유도 있고
자국의 대표옷 청나라 치파오가 자신들 한족이 아니라
만주족이라 자존심 상하면서 천년전 명나라 옷을 입고 저 지랄

친조 환영

여하튼 뗏놈들 무례한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

쟤들은 저거입고 경복궁 입장료는 내고 들어간거겠지?

얼마나 한국에 열등감이 사무치게 있으면 저런 행동을 할까?

자금성 지을 때  경복궁을 보고 40 년  후  그대로 베꼈어요.
중공의 역사 시작점을  사마천이  삼황오제(동이족)를 중공의 시작이라고 거짓 보고하는 바람에 지금도 짱  께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냥 중공 자체가 허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