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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2 15:42
사과 배 감 수박 겁나게 비싸게 주고 사왔는데
 글쓴이 : 하늘그늘
조회 : 502  

정작 먹고 싶은 마음은 안생기네요 ?
가족들도 배 좀 먹었을까 과일을 손에 안대는 중
깍아줘야 먹으려나 ?

저도 오렌지나 좀 먹음
다음부턴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요
괜히 비싼 거 살 필요 없는 거 아닌가 싶네요
그냥 5천원 짜리 팩으로 하나씩 사다 차례상에만 올릴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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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21-02-12 15:49
   
수박을 사셨어요?츄릅
     
하늘그늘 21-02-12 16:07
   
16,000원요
winston 21-02-12 15:50
   
얼린홍시?

뭐 그런게 들어왔는데
맛있게 먹고 있어요
턀챔피언 21-02-12 15:51
   
아이스홍시 마싯음..
안사요 21-02-12 15:52
   
찌짐이랑 갈비찜 놔두고 방금 치킨 시켜먹음..  ㅡ,.ㅡ
ㅎㅎㅎㅎㅎ
명절 당일에 배달 된다능거에 감탄하면서..
담양죽돌이 21-02-12 15:56
   
배가 언제부터 한개에 7천원 하게 되었지... 오늘 7천원이라는 소리 듣고 깜놀함...(제사용이라 크긴했지만..)
III복불복III 21-02-12 15:56
   
성묘갈때 싸가서 제사 지내고 가족들끼리 모여서 다같이
과일 깎아 먹고 그랬는데...작년부터 그냥 집에서 먹으라고 나눠주심
     
하늘그늘 21-02-12 16:09
   
과일도 먹는 종류가 늘어나면서 굳이 사과 감을 찾아 먹지는 않게 된 거 같아요
더군다나 제철 과일도 아니고 창고에서 묶던 보관 과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