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 준 걸로 시작됐죠.
그 후로 엄청 따라하더니 이제 지네 거라고 집단 착각하나 봄요.
저런 걸 보니 찬란한 "그 중화문명"의 정체를 알겠네요.
온갖 남의 나라 좋은 건 다 따라하고 시간이 지난 후엔 다 지네 거라고 우긴 거네요
이동이 어렵던 시절 중앙에 위치한 덕분에 베끼고 빼앗아도 지금과 달리 다른 나라 사람들은 몰랐겠죠.
오른쪽 나라에서 베낀 건 왼쪽 나라에 자랑질 하고 왼쪽 나라에서 베낀 건 오른쪽 나라에 지네 껀 척 하고
모택동이 문혁 안 했어도 건질 거 1도 없었을 거에요. 원래도 취향도 깊이도 없는 데놈들이었을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