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에 억울한 놈이 없다면 모두 살처분 하자.

원언식은 솔직히 이해할만 하다는..

오원춘이는 1심에서 사형받았다가  2심에서 무기로 감형한걸로 압니다.

근데  오원춘이 이후에도 
오원춘못지않은 혹은 그이상의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이
수십명이상 나왔죠.  2명이상살인, 토막살인및 유기,  일가족3명살인하고 돈들고 뉴질랜드로 도망가려다 걸린 살인마,  5명살인 안인득,  고유정, 등등등
근데 단한건도 사형선고는 없고,  다 무기징역이 되었죠. 

인권때문에  사형을 서서히 없애고 무기징역으로 가게하기위해서 일부러 법관도 사형을 선고 안하는것같더라구요.  무기징역이라해도 몇십년후에는 가석방으로 풀려나는데....  매년 10명이상 가석방으로 무기수들이 풀려나고있는데
오원춘도 머지않아 풀려나겠죠

사실 사람2명이상 죽이거나, 2번이상 살인전과가 있거나,  토막살인하고 했으면
그냥 사형선고하고 바로  교수형시키는게 정답입니다.

사형 시켜라...ㅆㄹㄱ들이네...ㅉㅉ

마지막 사형 집행을 당한 사형수는 평범한 주부인데 도박빚을 갚기위해 친척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아야 할 때 박카스에 청산가리를 타서 먹여 아버지까지 죽였던 여자라고 들었는데....

빨리 사형집행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