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라는 지방 갈려면 현금 준비해야 함..우리나라는 그래도 구멍가게도 카드 받아유..그리구 탈것 개gr  같고 너무 복잡함...

주사기는 두번째군요
신속하게. 접종해야 유통기한내에 접종하는건데...
유통기한지나서 폐기하는 백신도 많을듯...

주사기는 자체는 차라리 문제가 안되지요. 일본은 그냥 5회분으로 투여하기로 했다면 되니까요

그런데 주사기는 일반 주사기면서 계산은 6회로했다는 게 문제지요 ㅋㅋ

개념 자체가 없고, 감시하고 검증하는 조직도 없다는 이야기

더 큰 문제는 이런 뻘짓을 했는데도 짤리지도 않는다는 거

후진국을 우리 기준에서 생각하려고 하면 이해가 안되겠지요....

쪽X리 쉐이들이 주사기 하나 변변하게 못만드나보더라고요.

만들 수는 있는데, 만들기 까지 의사결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드라구요 ㅋ

두목에게서 주사기 맹글라고 지시 내려욤

부두목 -> 중간 관리 -> 준 중간관리 -> 쫄따구 서류 작성

쫄따구 관련 서류 작성하고 결재 -> 준 중간관리 결재 -> 중간관리 결재 -> 부두목 결재 -> 두목 결재
(중간에 도장이 45도가 아니라 한번 반려 됨)

두목이 생산 회사 알아보라고 함

부두목 지시 -> 중간관리 지시 -> 준 중간관리 지시 -> 쫄따구 네?(야근)

쫄따구 해당 기업 조사하며 팩스 발송

팩스 받은 기업

말단 직원 서류 작성 및 결재 -> 준 중간관리 결재 -> 중간관리 결재 -> 두목 결재
(중간 관리자가 코로나라 치료 까지 대기)

생산기업 두목이 팩스 쏘라고 함

중간관리 지시-> 준 중간관리 지시 -> 말단직원 관련서류 작성(야근)

.
.
.
.
입찰 관련 위 과정
.
..
.

두목 각하 알아 냈쓰므니다 생산 하겠쓰므니다 라고 말단관리 서류 작성(야근)
.
.
.
.
..
.

빠르게 진행 되어 1년 걸려쓰므니다 하잇!

백신 맞으나 안 맞으나 이미 항체 형성 되있을 녀석들이 뭐하러 쓸 데 없는 걱정을 혀 ㅇㅅㅇㅋ

그냥 개돼지 국민과 철밥통 공무원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