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어디라곤 말은 안하겠음.
뭐 따지고 보면 이런게 비단 이 사이트만의 문제도 아니고...(온 커뮤니티의 문제.)
기레기들은 날조 왜곡하면 욕이라도 쳐먹지.
얘넨 댓글 하나 싸지르고 나면 이후 아무 책임도 안지고 왜곡된 정보의 파급력은 책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고...
왤케 책임지지 못할 말 싸지르는 인간들이 많은지;;
지들 맘에 안든다고 잘못된 정보로 왜곡 비하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 듯 ㅎ;;
팩트: 승리호 vfx는 국내 업체 8곳이 제작했고 독일과 중국이 일부를 맡음. supervisor는 덱스터 스튜디오.
오하나를 찾아서라고 이번에 미국에 개봉한 넷플릭스 가족 코미디 영화가 있는데 승리호의 10분의 1도 안되는 제작비라고 말함.
팩트:
오하나를 찾아서 제작비는 33밀리언 달러, 한국돈으로 "360억원"
승리호 제작비는 21.2밀리언 달러 "240억원"임.
ㅅㅂ 영화가 재밌으면 보고 아니면 마는 거지 무슨 품앗이여 뭐여 ㅉㅉ
결론:
여윽시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생이만한 곳이 없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