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진짜 매춘부나 매춘을 목적으로 갔다 하더라도
그 어떤 여자가 하루에 100명씩 되는 남자를 상대하러 갔을까요?
그 부분에서 그건 강제가 분명한 거죠.
매춘부도 인간이고 여자고 권리가 있죠.
아무리 매춘부라도 그런 짓은 하면 안 되는 게 전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매춘부냐 아니냐보다
그 여성들에게 한 짓이 문제인 거지.
그녀들이 매춘부라서 괜찮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몰고가는 부분에서
일본인들이 얼마나 나쁜 인간들이냐를 알 수 있죠.
이걸 놓히면 안되요.
전 솔직히 매춘부라면 괜찮을 거다라 생각하는 일본인들의 사고방식 또한 지적해야한다 생각해요.
매춘부는 강.간 해도 괜찮다?
조선인은 강제노동을 시켜도 괜찮다?
중국인은 몰살 시켜도 괜찮다?
이게 일제의 생각이였던 것이고
자꾸 위안부가 매춘부다고 몰고가는 것 자체가
그들의 이런 사상이 묻어있다 봐요.
제대로 된 인간이면
매춘부던 아니던 그런 상황 자체를 부끄러워 하겠죠.
그리고 일본은 그것조차 못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