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2-13 00:37
위안부가 매춘부다 이건 틀린말은 아님
 글쓴이 : 혹뿌리
조회 : 1,356  

일본을 기준으로 햇다면

야들은 공창제도가 수백년부터 있엇음 그러니 몸을 파는걸 죄의식 같은게 없음

부모가 자식 파는건 다반사고 시골에서 업자가 사다가 매음굴을 팔아먹는게 그냥 사업이엿음,

14세 매춘에 종사하는걸 보고 서구사람들이 놀래서 압박 넣으니 바로 꼬리말고 살아진거처럼 한적은 있지만

개버릇 못버린다고 암암리에 하기도 햇고,,그런나라를 조선도 같은것이다라고 생각한 저 교수놈이 정말 지식이 없다는거죠 한국이 공창이 활성한한건 박정희시대 엿음 미군 달러 벌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21-02-13 00:38
   
AV 나 일본만화에도 자주 나오는 주제가 부모가 미성년 딸을 매춘시키는 거죠.
아무리 AV라도 이런건 하면 안된다 하는 수치심이 없어요.
     
혹뿌리 21-02-13 00:39
   
일본에서 넘 흔해서 문제가 안되는데 한국에서 소란을 피운다고 생각하는거임,
바람노래방 21-02-13 00:38
   
도자기 판매 이전에 일본의 최대 수출품은 일본인 노예였죠.
     
혹뿌리 21-02-13 00:40
   
서구에 여자 팔아서 그녀들이 송금한 돈으로 군함을 만들엇다는거는 유명하죠,
몽키헌터 21-02-13 00:43
   
근대까지도 열도에서는..
무스메우리(딸아이 팔아치우기)가 성행했지요.
도박이나 가난 등으로
사창가에 많이들 팔아먹었습니다.
     
혹뿌리 21-02-13 00:45
   
네 맞습니다 이걸 교묘히 조선이 성행햇다고 날조를 하죠 고려장처럼 사실 조선은 성 효에 대해서 엄청 보수적인 나라임,
뮤젤 21-02-13 00:45
   
일본의 습성이라고 우리까지 그게 맞는 표현이라고 얘기하면 안됩니다
나중 내용이 그런뜻이 아니더라도
글 제목만 보면 혹시라도 외국인들, 일본인들이 본다면 오해의 소지를 줄수 있고
우리나라 분들에겐 어그로 끄시는것 같은 오해를 살수 있으니 "이런 글제목은 지양해주시길.."
배신자 21-02-13 00:47
   
일본이 더 악질인 게, 저런 자발적 매춘부들과 납치한 피해자들을 한곳에 몰아넣고

누가 매춘부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구별하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섞어서 작업했죠.

물론 납치 자료 파기한 것은 덤이고...
배신의일격 21-02-13 00:47
   
내가 잘 이해를 못하는건가?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거 같은데....
부모가 자식 파는 것이 당연한 나라라고 하더라도 옆집 부모가 남의 집 자식 팔면 납치. 인신매매인데요?
애초에 이상한 비유지만 거기에 상황도 적절하지 않네요.
비안테스 21-02-13 00:57
   
위안부와 매춘부의 차이는?
 
 매춘부는 자발적으로 돈을 받고 성을 파는 사람들이고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가서 원하지 않아도 성을 접대하는 사람들입니다.


 위안부는 백만번 죽었다 깨어나도 매춘부가 될 수가 없습니다.
CIGARno6 21-02-13 01:09
   
엮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