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2년 후부터 본격적으로 태웠어요
그리고 학원생활 1년 하며 줄담배가 됐습니다
하루 서너 갑씩 태운 지는 16년 정도 됐습니다
제 인생에 후회 되는 게 여러가지인데
흡연이 그 중 하나입니다
헤비스모커로서
정말 좋지 않은 흡연습관 몇 가지 말씀 드릴게요
1) 줄담배
2) 커피와 담배
ㅡ 이빨 다 나갑니다
3) 와인과 담배
ㅡ 이빨 다 나갑니다
4) 기상 직후 담배
5) 자기 직전 담배
ㅡ 이불과 베개에 냄새 찌듭니다
6) 스트레스 받을 때 담배
ㅡ 돌대가리 됩니다
흡연 20 년에 따른 저의 신체 변화 몇 가지
1) 자지가 작아짐
길이 19.2 에서 17.5 내외로
두께 체감상 2cm 이상
2) 이빨 다 나감
3) 얼굴 피부 썩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