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선배랑 작업실에서 작업하던 중...
아 물론 선배는 예뻣음..보면 놀래서 자빠지실 정도로 예뻣음.
선배가 담배를 피우더니...
"담배 피워볼래?"
"......"
피우던 담배를 건네는 선배.
전 착하고 순진한 후배니까. 순순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
그녀에게서 담배를 받아 한모금 빱니다.
콜록콜록
크아~~~
콱 맥히더군요.
케엑~~~
"으이그~~"
담배를 뺏 듯...받아든 선배는 깊게 한모금 빱니다.
그리고선...
저의 목을 끌어당긴 그녀는 제 입에 담배 연기를 불어 넣기 시작....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