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은 빠른게 좋다 라는 교훈..미련 가지면 집착하고 .. 집착이 ..배신감으로 .. 변화 하는 듯..

아래 게임하자님 말씀대로 단교 전에도 대만은 혐한 했습니다.

86년 아시안 게임때 대만 언론이 한국을 방문해 부정적인 점만 집중 보도했죠.
88년 서울 올림픽 개최에도 반대표를 던지고 올림픽은 일본에서 열려야 한다며
나고야 올림픽을 공개 지지하기도 했으며 달동네를 보여주며 이런 거지 국가에서
올림픽을 여는건 부끄러운 일이라며 조롱하기도 했고요.

단교 전에도 대만은 혐한을 했습니다.
단교가 원인이 아니죠.

추악한 대만 것들 ...

이 미친 놈들이 일본이 나라를 빼앗았고, 72년에 손절 했는데도 좋다고 똥꼬 빠는 배알도 없는 놈들이라는 거
뭐라면서 좋아하는가 하면 "일본은 우리를 멸망 시켰지만 우리를 많이 죽이진 않았다"
장개석이 대만 도망가서 각지에 부하들을 각지 팩임자로 보냈는데 1947년에 228사건이 일어난 것
외성인이 본성인들을 기본적으로 '일본에 부역한 자'들로 보는 시각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일어밖에 못하고 중국말은 아예 못하는 사회가 되어 있으니 장개석이 분통터지지
담배노점상 구타로 시작된 228사건은 본성인 1.8~2.8만, 외성인 7~800명이 죽고 나서야 진압
그때부터 재산 다 뺏기고 부역하던 버릇대로 살다가 지금이 된 것
왜구처럼 아주 다루기 쉬운 민족임

그냥 질투심이죠.
전에 가난했던 친구가 잘나가니 배아픈..
사실 1인당gdp 대만 넘어선게 2005년 즈음..
쳐다보지도 못하게 올라가야됨.

초딩 3학년 수준의 대만이었는데, 지금 대만의 젊은 세대들은 확실히ㅜ달라졌다고 봅니다

제가 듣기론 대만이랑 단교할 예정이 없었다던데... 중국이 남북한과 동시에 교류하는 것처럼 중국 양해받아서 양국 교류를 같이 하려고 했는데 정보를 들은 대만이 미쳐서 날뛰더니 스스로 단교했다고 들었어요.

ㅅㅉㄱ들이, 단교를 듣게해서 화난게 아니에요..얘네가 92년도에는, 우리나라보다 자기들이 한참 선잔국으로 생각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