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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3 10:41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는 말, .
 글쓴이 : 하늘바라봄
조회 : 637  

요며칠 제 아이의 예전 사진 보니,
십분 이해가 되네요..
왜이리 낯설고 안 이쁜거 같은지....
먼가 콩깍지가 과거 모습에는 적용되지 않거나
미화가 상당히 되어 기억하나 봅니다.
ㅋㅋㅋ
물론 현재 모습은 이쁘고 귀엽지요.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현재 와이프는 친구 만나러가서 홀로 육아 중인데,
아이가 낮잠자니 살 만하네요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한적한 곳에서 낚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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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1-02-13 10:45
   
제 어릴때 사진을 보니 흐뭇해지네요  이건 뭐 탤런트가 따로 없어요~
우리 애도 날 닮아선가?  ㅎㅎ
걍 화보네요..
촤~
     
하늘바라봄 21-02-13 10:48
   
ㅎㅎ
저랑 반대시군요.
미남이시네요?
부러워요ㅜㅜ
          
아이유짱 21-02-13 10:50
   
저분 1849년생이세요
정신이 온전치 않으세요
               
하늘바라봄 21-02-13 10:57
   
ㅎㄷㄷ
고령을 넘어 화석급이신데요?
ㅎㅎ
moonshine3 21-02-13 10:50
   
육아가 힘들죠.
진 손녀보는맛에 힘든코로나 잘버팀요.
     
하늘바라봄 21-02-13 10:58
   
그려려니합니다.ㅜㅜ
다만, 정신 및 신체가 저희 가족 다 건강하길 빌 뿐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