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물병원가서 진료 받으면
간단해도 돈십만원 우습게 깨지고
치료 좀 받은다면 돈백도 비일비재함
예전에 나도 강아지 키우면서 이거저거
치료 한다고 몇십만원씩 쓴적은 있었지만
지인들 개 키우다가 종양하나 제거 한다고
수백 나왔다고 함
무조건 제재만 하려고 하지말고
현재 키우는 입장에서 의료비좀 개혁해라
의료민영화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애완동물 키우면서
간접경험하는 기분이란다
단순 사랑하는 마음 문제가 아니라
유기를 조장하는 분위기가 아닌지 생각해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