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장 조사업체 '이마케터' 자료를 활용해 발간한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이커머스 매출은 1천41억 달러로 세계 5위였다. 이는 전년보다 19.5% 증가한 것이다.
1위는 중국으로 2조800억 달러였고 뒤이어 미국(7천98억 달러), 영국(1천536억 달러), 일본(1천370억 달러) 순이었다.
또 독일(923억 달러), 프랑스(773억 달러), 인도(515억 달러), 캐나다(392억 달러), 스페인(329억 달러)이 10위권에 들었다.
올해말까지 3위로 상승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