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2-12 13:06
 조회 :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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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미츠비시 교수 램지어 성장기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보냈다. 18세까지 일본의 미야자키에서 살았으며 그로 인해 일본어가 아주 유창하다. 그 후 미국으로 돌아갔으나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도쿄대에서 연구활동을 한 경력이 있으며, 도쿄대, 와세다대학, 히토쓰바시대학, 도호쿠대학에서 강의를 한 이력도 있다.다양한 경로로 일본 단체 및 정부로부터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 왔으며 2018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국가 훈장인 욱일중수장도 수여받았다.#이 사람의 하버드대 교수직 공식 명칭도 "Mitsubishi Professor of Japanese Legal Studies"다. 일본 기업인 미츠비시의 후원을 받는 자리인 것으로 보인다.도쿄대 법대와 게이오대 법대의 자문위원회에도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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