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력 난 상황에 따라 발생 할수 있는 문제들을 해외언론 특히 유럽 언론들은 자국의 상황에 맞게 기사를 쓰고 전세계에 미치는 파장에데해서 기사가 쏟아지던데 한국 언론 기자들 꼴랑 적는게 중국이 호주와 갈등 상황만 주구 장창 쓰니 참 저런 것들도 기자라고 에효 철광석 부터 제철분야 문제가 발생하니깐 도미노로 자동차 조선 건설 문제가 발생 하는데 아무도 언급을 안해주고 가장 중요한 천연가스 가격이 작년에 비해 독일은 150% 영국은 250% 스페인은 290% 상승으로 인해서 가격 상승과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는데 관련 뉴스는 찾아 볼수가 없네요 우린 도대체 언론사는 왜 있는 건가요? 바로 우리 실제 생활과 연관된 생활물가에 바로 영향을 주는 기사는 단 1개도 없고 주구장창 이상한 찌라시들로만 도배 되는 거 보면 참 ??? 저런 거 낳고 재네 엄마는 미역국 먹었겠지? 생각이 드네요 에효 가장 중요한 부품 소재 가격 상승이 발생 할수도 있는데 기사 한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