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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들과  토왜들의 자금줄 중에는
한국에 들어와서 마치 한국 업체인 것처럼 존재하는
일본 기업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아주 문제다.

저런 쓰레기들인 수박들과 토왜들에게 뒷 돈을 찔러 주고
요구하는 것이
바로
친일적인 행적과,
남북한간 갈등과 대립 구조
한민족 정신 말살을 요구하며
세세하게는
최저임금제 폐지,  해고의 자유, 기업활동규제 철폐 등을 요구하기도 하고
자본 유출을 위해...자본유출 방지법과 감시 법의 철폐 등을 요구하는 것이다.

즉 세금 등으로 수십조원 낼 것을..
뒷 돈 수조원 찔러 주고 다 면함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싸그리 왜국으로 빼돌려 나간다.
롯데 (롯데야 일본 기업인 걸 다 알고는 있지만..그 행태는 딱 닮았다)의 예에서 보듯..

더해서
같은 일본 기업들을 계속 한국으로 몰래 들어오게 하고
거의 대부분의 원재료나 제품..소재 부품 등도 싸그리 일본에서 들여 오려 한다.
전략적으로 우선..
가격 파격적으로 낮추고...리베이트 등도 동원하여
일단 한국 시장을 싸그리 장악해 나가고 있고
한국 중소상공인들을 고사시켜 나가고 있는데
조만간 곡소리 날 것이다.

국힘당이나 민주당의 수박들이나  기재부나 조중동 등이
대기업들에게는 돈을 퍼주면서도
서민들이나 (카드 대출이나 사채 업에 진출한 왜놈들 때문에)
중소상공인들에게는 (왜놈 유통업과 부품 소재를 위해)
 절대 안 도와주려고 하는 이유는
바로 그런 조건 등으로 뒷돈과 협력을 받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중소상공인들도 수꼴 지지층도
특히.. 2~30대나 (일베나 일뽕 포함) 노인층도
다 등쉰들이다.
지난 역사를 보더라도...현대 정치를 보더라도..
수꼴 토왜들이 (수박 포함)
언제 지들 편을 들어주었던 적이 있다고..
언데 나라와 민족을 위한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다고..

다 지들 이용하고 가지고 놀면서
빼돌린 돈은 해외로 은닉시켜 놓고
권력은 지들끼리 향유하려고 하며..
혹시라도 들켜서 맞아 죽을까봐 
항시 친중론에 종북론이나 유포하고..
검찰.경찰.언론...싸그리 다 장악하고 있는 것인데도..
여전히 좋다고
놀아나고 있으니...이보다 더 좋은 매국비리세력들의 천국이 또 어디에 있을까.

개독교도들이 아둔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짓들이 예수가 하지 말라고 하고
하면 지옥간다고 하는 짓들만 골라서 하는
그 목사와 장로들이 시키는 대로
돈 달라면 돈 주고, 몸 달라면 몸 주는..
그러면서도 딱 불지옥에 가야하는 데도..
눈물흘리며 감사 기도나 읊고 지롤들이니
이런 모습을 보는 예수는 도대체 속이 어떨까..

님 말대로라면,, 한국은 아예 희망도 대책도 없어보이네요.

밀키트 몇번 사먹어봤지만 양이 너무 적음
포장엔 2인분이라고 써있는데 혼자먹기에 부족한게 많음
핫딜로 가격 후려쳐서 파는게 아니면 안먹게 되는데
매장에서 파는게 잘 팔릴까 싶음

편하게 먹고자 산건데 붓고 뜯고 끓이고 막상 먹으려보면 먼가 쫌 부족하고 쓰레기는 쓰레기대로 많이 나오고 한두번 사서 먹다보면 현타오죠...;;;

밀키트 온라인은 잘팔릴걸요 굳이 오프매장 찾아가서 사는거보단 온라인으로....

밀키트 몇 번 사 먹어보고 내린 결론:
- 가격대비 너무 부실해서 반드시 본전 생각.
- 식당 가서 돈 내고 사먹는 게 훨씬 더 낫다.

한두번 먹으면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아무리 잘 만든다고해도 식당에서 조리해서 나오는 거하고 차이가 있어서 별로

밀키트는 한솔처럼 저렴하게 먹는 공략으로 가야 됨. 그냥 코로나 시기에 잘될거라는 막연한 기대는 접어야 함.
굳이 장사한다면 아파트상가보다는 여대쪽으로..

질과 양이 충분했으면 걸어서라도 매일 사먹지
장사가 안 될 경우는 우선 자신이 파는 물건에 대해 의문을 먼저 가져야함

정신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밥은 음식점에서 먹지 저기서 사먹겠나?
뭐 외출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좀 쌓아놓고 먹을순있겠는데 그런 계층이 얼마나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