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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5 00:23
해저터널이든 뭐든 건축붐이 일어나기 힘든 이유
 글쓴이 : 가을연가
조회 : 627  

건설현장은 조선족등 외국인 들이 잠식한지 오래됨


건설회사들이 돈을 벌수는 있어도 한국민들에게 고용창출 효과는 생기지않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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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1-02-05 00:25
   
GDP 뻥튀기 효과는 확실하죠.

근데 님 말씀처럼 낙수효과는 예전 같지 않음.

우리나라가 사우디 원정까지 다닐 때는 건설붐이 확실하게 서민들 주머니 쌈짓돈으로 돌아왔는데...
채리우스 21-02-05 00:26
   
제 친구가 건설현장 코킹?일을 하는데 그러더이다.. 조선족 중국인이 이젠 반장일을 해서 없으면 아예 진행이 안된다고...

안쓸래도 일할 한국인 인력이 이제 없다고
     
가을연가 21-02-05 00:29
   
조선족들의 무서운 점이 한명 들어오면 자기 동료들 잔뜩 데려옵니다.몇년 지나면 조선족들로 다 채워지고 한국인들은 사라지죠.
          
khikhu 21-02-05 00:30
   
니쥬는 벌써 일본인들로 꽉 찼어요.
               
가을연가 21-02-05 00:31
   
대장이 한국인(jyp)에 관리자들(강사들)도 전부 한국인이니 문제 없음.중국 자본 끌여들여서 사장을 중국인으로 바꾸는 업체들도 있는데 jyp만 공격함
                    
khikhu 21-02-05 00:32
   
원청 하청 사장들이 다 한국인이니 별 문제 없단 소리신 듯
                         
가을연가 21-02-05 00:35
   
사장에 관리자들 모두 한국인에 걔들도 일본외에서는 한국어로 활동하는데 트집잡는게 더 이상.(태국에가서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로 인사함) 오디션 볼때도 전부 한국곡으로 진행

그것보다는 한국 컨텐츠 베끼고(중국판 런닝맨 나오고 한국판 런닝맨은 중국에서 퇴출됨) 한국사장까지 몰아내는 중국 자본이 훨씬 위협적
그냥단다 21-02-05 01:43
   
뉴스에서 말하는 외국인이 조선족만 말하는게 아님..

노가다현장 보면 각국 나라들 다있음 러시아 우즈벡 베트남 동남아 애들등등

조선족애들은 공장가서 일하지 한국말 가능한대 머하러 노가다현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