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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31 12:20
파친코 수상 휩쓸거..
 글쓴이 : thenetcom
조회 : 3,337  

일단 로튼 토마토에서 상영 초반인데도 벌써 전문 평론가 50명이 평가했두만.. 그중 무려 49명이 신선 등급 평가했고 내용을 봐도 극찬임.. 단 한명이 썩음 등급을 줬는데 이 사람의 평도 원작의 디테일을 잘 살리지 않았다고 말할뿐 드라마에 딱히 비판적 내용은 없음..

로튼 토마토 평론가 등급인 사람들은 타임, 뉴욕 타임즈 등 유력 매체 평론가들임.. 이런 사람들이 극찬하고 있는데 뭔 되도않은 방구석 좃문가들이 되도 않는 평을 하는지..

의견의 다양성 문제가 아니라 드라마가 뭔지도 모르고 무식이 도가 지나친 문제임,. 넷플릭스 사상 최대 히트작인 오징어 게임에 대한 비평도 많았는데 판타지다 보니 허점도 있고 호불호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고 안좋은 비평을 봐도 수긍되는 내용도 많았음.. 근데 이건 아니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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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돌쇠 22-03-31 13:34
   
많은 일제강령기 시대의 영화와 드라마가 있었지만 가장 현실적이고 가슴아프고 목이메여서 안감힘을 써봐도 참을수 없는 진정한 드라마 !!!
     
밑져야본전 22-03-31 13:40
   
일제강점기
밤프림오일 22-04-01 05:45
   
몇 몇 한국인이 느끼기에 연기가 어색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연기 연출 이야기 전부 최고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