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튼 토마토에서 상영 초반인데도 벌써 전문 평론가 50명이 평가했두만.. 그중 무려 49명이 신선 등급 평가했고 내용을 봐도 극찬임.. 단 한명이 썩음 등급을 줬는데 이 사람의 평도 원작의 디테일을 잘 살리지 않았다고 말할뿐 드라마에 딱히 비판적 내용은 없음..
로튼 토마토 평론가 등급인 사람들은 타임, 뉴욕 타임즈 등 유력 매체 평론가들임.. 이런 사람들이 극찬하고 있는데 뭔 되도않은 방구석 좃문가들이 되도 않는 평을 하는지..
의견의 다양성 문제가 아니라 드라마가 뭔지도 모르고 무식이 도가 지나친 문제임,. 넷플릭스 사상 최대 히트작인 오징어 게임에 대한 비평도 많았는데 판타지다 보니 허점도 있고 호불호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고 안좋은 비평을 봐도 수긍되는 내용도 많았음.. 근데 이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