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그들만의 리그라 생각하고 그냥 즐긴다는 마음으로 관전하시는게 맘 편하십니다.
집권 초기에 강남이야 오르건 말건 그냥 놔뒀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그걸 건드리다보니 지금 전국적으로 이 사단이 난거고 지금이라도 그냥 어차피 사실 능력이 안되시면 그냥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하고 즐기시면 됩니다.
기다리다 보면 기회는 옵니다.
참고로 제가 지켜보던 강남 재건축예정 아파트 구입하려 했는데 21억하기에 포기하고 그냥 지켜보고 있었는데 재건축 깨지고 금융위기까지 닥치면서 폭락해 촛불한참 들때 영끌해서 12억에 매입 성공했습니다.
지금 시세는 상상에 맡기겠구요. 진짜 인생은 모르는거더라구요.
국토부 실거래 내역 보고 굳이 팩트 따지자면 아래 비교된 사례들은 더 작은 평형들이라.. 단순하게 한달에 14억 올랐다는건 아닌거 같구요.
더구나 계약 신고하고 30~40일 전후에 취소된게 4건이라 ... 흠.
저 동네 경매는 감정가가 KB시세 아래로 책정되고 낙찰율도 점점 하락 추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