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를 끼치는걸 싫어하긴하죠. 민폐끼치는게 미안해서가 아니라 싫은 소리 듣는게 싫어서...

그러니 상대가 약해서 싫은 소리를 못하면 더 괴롭힘. 약강강약의 종특.

조선일보 주필이란 작자가 그러던데.. 왜인은 친절하고 청결하고 예의바르다.
윤서인이도 그러던데 왜음식은 정갈하다고... 우리나라 2등왜구들 활약도 무시못하죠.

일종의 프레임이죠 일본은 평화를 사랑한다...라는 전쟁의지가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프레임.

실질적으로 혼네, 다테야마.......시작은 교토에서 시작됩니다.
당시는 사무라이가 길지나가는 사람 마음에 안든다고 죽이던 시절.
근데 우리나라 광화문 앞의 세종로 를 좌우로 나뉘어서
전국의 무사가 집결해서 싸우던 시기였습니다.
그와중에 낮에 들아다니면 100% 모가지 날아가는 일이 다반사였고,
일반인들은 밤새 싸우다가 죽은 군인들 벗겨먹는 것으로 생활을 유지할 정도였습니다.

즉, 같은 팀이라도 시체는 치우지도 않았다라는 것이죠.

그건 당연치 민간인들이 벗겨먹으라고 내준것 같은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민간인들은 사무라이 기분상하지 않게 .......돌려서 말한게 바로 혼네 다테야마입니다.

이게 돌려까기 대화법이 가장 발전한곳이 바로 교토입니다.
일본내에서 교토사람이라고 하면
부산사람이 광주사람보듯이 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교토출신 사람들이야기를 곧이 곧대로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민폐 싫어 하는것들이 방사능 오염수 걍 방류한다고함.  ㅋㅋㅋㅋㅋ

반은 맞다고 봅니다

왜냐?

일본에서만 저래요.

해외 나가서 살아본분은 알겁니다.

일본인들이 일본이 아닌 곳에서는 얼마나 개차반으로 사는지.

그렇게 민폐 생각하는 민족이 해외 성매매는 참 열심히 다니지.

호주서 대마 열심히 피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