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듣네요,
쌓이고 쌓였다가
다른 사람이던 그 사람이던..
마지막에 하신분이 터지게 하셨네..
진짜 엿같은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야 될것임..
그때 심리적 압박을 가해서 저런 사태까지 오게 만든 장본인은 그것도 아무렇지 않은
생활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지내겠지요..
그렇다면 부디 가족의 안녕들은 없길 바랍니다.
"밝고 꿋꿋한 모습을 늘 비추었지만 내적으론 스트레스가 상당했던 듯 하다. 유튜브 채널에 올린 진상 관련 썰을 보면 일상에서도 괴로운 일이 많았던 듯. [5] 아울러 가게에 늘 찾아와 주었던 단골손님과 구독자의 말로는 여초 커뮤니티의 지나친 비난과 악의적인 짓에 대해 상처를 많이 받았는지 종종 하소연 하기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