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계단과 주차장을 개인 창고처럼 쓰는 이웃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 A씨는 "중국인 빌라 이웃이 짐과 쓰레기를 계단과 주차장에 방치해 악취 나고 통행 방해하고 주차도 못 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40506163128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