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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6 15:32
저는 아이가 없지만 승리호 보면서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623  

놀란 것이
저에게도 아이가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생각에
놀라서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실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여기며 살아왔더라고요

제 아이와 대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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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묘 21-02-06 15:35
   
집필서
치즈랑 21-02-06 15:36
   
저를 입양해 주세요...
냉각수 21-02-06 15:38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았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지만 CG는 정말 잘된거 같습니다
제 눈이 이상한건지 CG는 헐리웃 수준의 버금갔다 느껴젔습니다
그러나 스토리가 너무 엉성하고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까는데? 저는 트랜스포머나
스타워스같은 개연성은 쌈사먹은것은 왜? 관대하고 한국 영화에게만 그리 혹독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영화도 비판적 평가는 있어야겠지만 적어도 평가할 부분은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비와 21-02-06 15:40
   
글에 똥 뭍음 ㅠ
Assa 21-02-06 15:47
   
얼른 얼른 결혼을 !! 늦지 않았슴둥
mymiky 21-02-06 15:51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Assa 21-02-06 15:52
   
님으으으으은 아주 그냥! 못됐엉!!
흰꽃샤프란 21-02-06 16:05
   
역시 이형은 평범하지 않은 정신세계를가지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