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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3 22:38
아우땀나... 옛날 생각나네..
 글쓴이 : 짤몬
조회 : 589  


다치웠다...집앞 골목까지..

하얀 쓰레기..

올때만 좋고

아무쓸모없는

절레절레

옛날 에도 싫었지만

지금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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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21-02-03 22:39
   
여친이랑 함께 있으면 옷 벗고 딩굴어도 차가운 줄 모름 ㅇㅅㅇㅋ
     
뱃살마왕 21-02-03 23:06
   
풉!!! 인정합니다만
     
인왕 21-02-03 23:35
   
어떻게 알았지?모쏠이?
초승달 21-02-03 22:41
   
단독주택 살고 싶지만 이럴땐 또 아파트가 좋은... ㅋㅋ
     
짤몬 21-02-03 22:46
   
ㅇㅇ 다음 층간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승달 21-02-03 22:54
   
우쒸... ㅠㅠ
자연인이다 21-02-03 22:47
   
단독주택 살다 아파트 살구있는데.. 방범 빼놓으면 아파트 별로 ;; 근데 단독주택살때 도둑넘 몇번 들은 생각하면 쩝..
     
헬로가생 21-02-03 22:55
   
그래서 집엔 부비트랩을 만들어뇌야함.
헬로가생 21-02-03 22:54
   
전 어제 50센치 치웠음.
     
뱃살마왕 21-02-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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