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의 조상이라 불리는 디시긴 하지만
그래서 말투도 거칠고 생각도 극단적인 경우가 많지만
가끔 어떤 건 진짜 싱크빅 그잡채임 이런 통찰은 어케 나오나 싶을 정도로.
눈치 많이 보고 경쟁으로 하얗게 불태우는 나라답게
애 낳는게 어떤 특권처럼 여겨져서 서로 애 낳는걸 선망하는 사회가 될지도?
단점은 애를 경쟁적으로 낳은 후 악세사리처럼 취급하게 될지도 모르겠군.
그렇게 크는 애들이 스스로 행복하다 여길지 불행하다 여길지?
도태층들은 더욱더 정신을 놓고 살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