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왜 생긴줄을 알아야죠. 종교의 근원을 찾아보면 샤머니즘이나 토테미즘에서 오는데. 죄다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기 위해 생긴겁니다. 단군신화? 애초에 곰부족 호랑이부족간에 싸움에서 곰부족이 자기들 배경을 확대하기 위해서 만든게 단군신화죠. 기독교에서의 메시아? 이스라엘이 로마에 대항하기 위한 구심점입니다. 종교 자체가 정치적 목적으로 생겼는데 정치를 말하지 말라고요? 지금은 그냥 돈줄이라고 생각하니 그런 말이 나오는거지. 애초에 종교는 정치적 목적입니다. 그외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도 그냥 기득권 다툼이지. 민주주의와는 일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봉건 사회가 무너지고 기존 기득권들이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미는게 자본주의고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한 놈들이 미는게 사회주의일 뿐이죠. 애초에 왜 생긴줄도 모르면서 정치 사이비 타령하는게 겁나게 웃기네요.
저 개독들은 우상 숭배를 절대 금지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는데도 일제 때 신사 참배를 찬성하고
일제를 찬양 하는 친일 매국노 집단이였습니다. 초기 기독교가 독립 운동에 참여를 했지만 후기로
갈 수록 친일 매국노의 양산소였죠 해방 후에도 그 매국노 집단과 하나가 되어서 국민을 착취하고
독재자 밑에서 꿀을 빨아 댔습니다. 왜 개독들에게 독재자들이 세금을 걷지 않았을까요 ?
지금도 매국노 친일 목사들은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우리나라를 공산화 시켜서 김정은에게 갖다
바친다고 염병을 떨어 대더군요... 아이러니 하게도 카톨릭(천주교)는 일관되게 반일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에 참여를 했다는 것이 웃기네요.
무지하고 무식한자가 강단에 서고 시대를 분별하지도 못하면서 누구를 가르치고 인도한다는 건지...
별 거지 같은게 목사라고 깝치는 구나... \
야, 목사 나부랭이야, 니들은 니들 성경에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지지 말라는 말도 모르는가?
니들은 니들이 그렇게 떠 받드는 예수를 당대 종교인들이 어떻게 박해하고 못 박았는지 모르는가?
니들이 믿는 성경에 니들 같은 직업을 가진 자들에 대해 그렇게 많은 기록과 비판과 경고를 하였는데도 그건 모르는가?
남 걱정 말고 네놈 걱정이나 해라. 니들 믿는 성경에 그 말로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강단에서 떠들기 전에 호의 호식하는 것 부터 버려라..
목사라고 전혀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 것 아니고 성경에도 종교직에 종사하는 자들에게 다른 사람들처럼 그에 합당한 수익을 보장하였으나, 니들이 어디 그렇게만 벌겠고 그렇게 살겠는가?
시대가 험악한데도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즉, 이런 시대에는 잘 사는 것이 흠이고 부끄러운 것일텐데 어찌 그걸 모르는가?
니들이 스스로 떠들듯 예수의 종이라면 당대에 세례요한 처럼, 당대에 바울처럼 그렇게는 못살아도 그 시늉이라도 해야지, 안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