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한국 갔을 때
미세먼지 때문에 100갠가 샀다가 갖고 왔음.
그래서 다행히 코로나 생겼을 때 집에 마스크가 있었다는 아이러니 ㅋㅋㅋ
N95는 아예 찾을 수도 없고
덴탈도 없었음.
아마존엔 짜장들이 KN95 하나에 10불씩 팔던 때.
친구한테 쓰라고 어른용 어린이용 10개 줬음.
처음엔 너무 얇고 가벼우니 의심하는 눈치.
KF란 건 듣도 보도 못해서.
KN95는 그래도 뉴스에서 좀 나오고 해서 아는데.
난 KN95는 누가 줘도 버려버리는데.
이젠 뭐 한국꺼라면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