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시설 다 파괴해서 나라가 안돌아가게 한다는것.

국가로서 순기능을 못하게 만드는거죠 ...

비대칭 무기 엄청 납니다 우리나라 ....아는것만 합해도 후덜덜하죠..

독침으로 온나라를 마비시킨다... 뭐 그런 거 겠죠.

더 크게 보면
고슴도치전략과 비슷해요

건들면 죽을 각오로 널 ㅄ으로 만들겠다

싱가폴이랑 우리나라 전략 아닌가요?

ㄴ ㅏ 건들이면 둘다죽자 마인드

너도 한방 나도 한방 ^^ 같이죽자 이것들아

그나라의 중요핵심시설 초토화시키겠다른거겠죠..

나만죽을거 같냐 너도 최소 불구다.. 이런거..

한마디로 날 건들이면 니 부라리를 터트린다는거...

우리에게 전쟁을 걸어오면

전쟁을 걸어 온 상대방 국가를 초토화(현무미샬) 시켜서

같이 망하게 만든다는 전략이죠.

원류는 냉전시절 영국이 소련에 대항하던 전략..
핵무기가 많지는 않지만 우리는 모스크바 하나는 지우고 가겠다.
영국의 핵무기는 모스크바를 타겟으로 항상 스탠바이..

영국 대단하네요..

전면전은 민간인이고 뭐고 없음 그냥 알아서 피해  도쿄핫!

실제로 실행된 역사는 없으니 개념만 잡혀있는 상태죠

핵을 통한 상호확증파괴 전략의 하위로 보시면 됩니다.

중국은 동부쪽에 인구의 80%이상이 밀집해 있기에 우리 입장에서는 고려해볼만 하죠.

적에게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는 거지 그게 민간시설을 공격한다는 의민 아니겠죠. 적이 우리 민간시설을 공격하지 않는 이상 우리도 그렇게 공격하지 않죠.

애당초 전쟁에서 패한다. 즉 상대방이 우리보다 강하다는 의민데요. 상대의 핵발전소 같은 곳을 공격한다면 우리는 전쟁에서 패하는게 아니라 한반도에 인간이 살수 없는 곳으로 변하게 되겠죠.

그러니 그런 전략은 말이 안될거 같네요. 오히려 비대칭 전력을 강화해서 전쟁이 발생한다면 상대에게도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는 전략이 말이 될거 같은데요.

만약에 핵무기를 쏜다면 민간이고 뭐고 가장 치명적인 곳을 타격하겠죠.
중국의 샨샤댐이 젤 1타겟..

한마디로 끝장 보자는 것임.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러가지의 경우를 생각들을 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승리"만 놓고 전쟁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못 할 짓이 없는 것이죠.
이 차이는 정말이지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미사일로 벌집을 만들어 버리겠다 이말입니다.

독침전략  핵심은 핵무기임 단지 그걸 표방안할뿐

우리는 목이 잘리고 너희는 사지가 잘리고

우리를 침략하면 우리랑 너랑 같이 죽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