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주배경영화들은
실질 두가지밖에없음.
위기,생존,탈출이 주가되는 영화와
외계인과의 전쟁.
실질 이 두가지에 다몰려있는데
우리가 과감하게 한번 틀어보는것도 좋음.
지구안에서 일어날일을 우주배경으로 바꿔본다거나.
승리호같은걸로 예를들어
머나먼미래. 지구의 엄청난 과학기술 발전으로 인해
수명은 대폭늘어나고 전세계국가의 빈곤이 없어지자
전세계 대부분 국가들이 인공위성을 마구쏘아 올리고
우주선을 우주로 비행기 날리듯 우주에 보내게됨.
근데
한정되있는 자원을 놓고 서로 차지하려고 욕심부리다 전쟁이 터져 인구가 반으로줄고 자원도 갈수록 줄어듬.
그래서 우주에 쏘아올린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잔해들을
수거해 자원으로 탈바꿈하는 직업이새김.
근데 이것조차도 대기업이 독차지하고 상황에서
주인공무리들이 잘만 도망다니며
대기업이 노리던 잔해들을 회수해 팔아먹는
뭐 이런
굳이 우주가 아니어도
지구안을 배경으로해도 큰 탈없는 소재들을
우주액션물에 접목해서 영화를 만드는것도 좋음.
외계인과의 전쟁, 우주탈출넘버원같은
질리는 영화는
미국이나 찍으라고 하고
우리는 소재를 달리 가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