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 비빔빵 매장이 잇음
전북 대학교 교수인 장윤영 교수가 교수직 사직하고 비빔빵을 개발 영업함
영업은 순조로움
사회적 기업임
거의다 할머니들 모셔와 취업 시켜줌
하루는 이 공장 직원 몇명이 민노총에 가입함
그리고 피켓 들고 매장 앞에서 데모함
근로자 착취한다고 함
그리고 주식 포기 각서 쓰라고 함
협박함
이곳에 민노총이 개입함
전북일보외 동아일보등 유슈 매체에 보도됨
매장매출 급속히 하락
장윤영 대표는 시시티비를 보고 매장 직원들이 빵을 훔쳐가는거 목격함
협박건도
경찰에 고발함..
여차 여차해서
직원들 다수 검찰에 송치됨
민노총 사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