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드레드노트급의 전함이 나오면서 드레드노트 이전의 군함들이 모두 쓸모가 없어진 시기가 있었음.
그래서 드레드노트급 전함을 개발한 것은 영국이지만 오히려 영국이 가장 큰 손해를 보는 웃픈상황이 발생함.
드레드노트급 이전의 전함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가졌던 국가도 영국이였기 때문.
산업계에서도 이런 일이 많이 있었음.
대표적으로 아이폰의 등장이 있음.
휴대폰계의 드레드노트급이 아이폰임.
이제 자동차도 얼마 남지 않았음.
5~10년 사이에 게임체인저가 등장하지 싶음.
내연 자동차의 시대는 끝났음.
일본은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하던 시기와 같이 거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고 독일은 나름 많은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음.
독일같은 경우에는 거의 사활을 걸고 대비하고 있지만 그놈의 디지털 감성에 떨고 있음.
일본의 그 막강했던 전자회사들과 노키아, 블랙베리가 그 감성에 넉다운이 됐음.
과연 미국은 아이폰처럼 자동차에도 감성을 부여할 수 있을까?ㅎㅎㅎ
한국 역시 잘 준비해야함...정말 얼마남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