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장르가 다를 수 있고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존중 받아야합니다.`
<나는 어찌어찌 해서 영화를 보지 않겠다.>
했을 때 조차도 글을 쓴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비난 받을 각오로 글을 썻다 할지라도`
관점의 차이일 뿐임을 이해하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글 쓴이의 의도가
(누군가를 향한) 극히 날카로운 저격의 시선을 느꼇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비난 받을 걸 염려하는 글에
비난 일색은 대략 난감하더군요`
의표를 찔려 허둥지둥 난입한 소 떼들 같아 보여 염려스러웠습니다`
나랑 다르다고 느껴 그냥 기분 나쁜 것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논리부재
비난일색
다르다 느꼈고 계도를 해야 겠다 싶으셨다면
조목조목 잘근잘근 야금야금
씹어 주셨어야죠`.
좋은 말로다가`~헤헷~~!
(웃는데 침 못뱉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