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전세값 폭락해도 누구하나 억울해 하는
집주인 못봤어요 ( 속으론 열불 났겠지만..)
전세값이 뚝 떨어지고 ( 사실 거품꺼진 정상상태지만..)
기존에 전월세 살던 사람들에게 가격을 낮춰주는 등
나름 서로 살 길을 모색했는데
지금 상황이 그 때랑 비슷하지 않나요?
타겟이 정부가 된다는게 어이없는걸 떠나서 화가 나네요.
단순히 자영업자들의 생각만 반영된게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모든 자영업자들이 정부 탓을 할 열정으로
건물주랑 일명 "쇼부"를 쳐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이 연사 힘차게 힘차게 외!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