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의미없음. 걍 참고 수준.
만든이가 초보신가?
본인인증이라는데, 성질상 도용 혹은 강제성등의 부작용 바로 떠오르네.
걍 운명이려니 합시다 ㅋㅋㅋ
참고로 제가 원나잇등을 할 때는 딱 한가지만 지킴.
호텔문을 여성이 먼저 열게 하거나,
로비에서 여성 혼자 잠시라도 기달리게 함.
방법이야 간단한게 차에 뭐 두고 왔다든가? ㅎ
핑계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무엇보다 후로의 기본자세는 흔적을 남겨선 안되요.
문자라든가? 이런거 무조건 하는게 아님.
이상적인 것은 연락처도 서로 모르는게 좋음.
근데, 이도저도 아닌데, 했다?
이럴 땐, 문자등을 이용하여 흔적을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
걍 촉이 와요. 콜인지 아닌지요. 짬 없으면 걍 남기삼.
가장 중요한 것은,
원나잇하고 쿨하게 헤어지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아주 잠깐 썸을 타고, 투,쓰리 나잇쯤 했더라면,
거사 후에 더 잘해야 합니다. 이거 진짜 중요.
꼬실 때, 80만큼 했다면, 꼬신 후 100으로 대하세요.
언제까지?
날 별로로 느끼게 되실 때까지.
이 요령까지 말하면, 너무 쓰레기인증이겠죠? ㅜ
여자는 차는거 아님. 남자가 차여야죠. 아마추어나 내가 찼다! 하는거.
아 글고 이러니 저러니 어쩌고 저쩌고,
걍 여자가 일관되게 주장하면 답없음.
역시 운명이려니 하세요. 그게 작금의 사회임 ㅎ
하지만 그러면서도 놀 사람들 다 잘 놈.
안놀 것같은 분도 일탈하는 경우도 많고요.
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전후없이 해서도 안된다 봐요.
아 글고 저 올해 장가갈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