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노태우의 100만호 건설에 준하는 상황이니.......참.
전부 아파트가 주류라는게 문제임.
건축경기로 경기를 부흥한다..... 이것처럼 어리석은 정책이 없음.
우선은 건설처럼 다계층의 사람이 돈버는 직종이 없기는 함.
하지만 아파트건설에 주력이라면 그건 이야기가 달라짐.
예전 건축사무소를 통한 지역적 건설붐이 일던 시기는
88년 올림픽유치를 위한 건축개조붐이라서 이때 나온것 대부분 아는 바로 연립주택임.
대부분 소규모개인이 짓던것이라서 그나마 건축사무소 및 소규모 건설업이 그나마 기를 펼수 있었음.
우선 용대가리. 닭대가리.. 등등 각종 대가리가 주도 하는 사업이라서..
하지만 현재 아파트사업은 용대가리만 존재할수 밖에 없는 구조임.
그와중에 개인사무소에서 서로 인력조달을 위해서 임금상승의 효과도 잇엇지만,
아파트는 다름.
1990년 노무자 임금이 7만원이였음.
그러나 현재는 잘받아야 8만원 9만원임.
기능공은 도 30년이 지난 지금도.....건설업임금은 최고 숙련공을 제외한 기술직들 임금은
거의 제자리임.
이게 아파트건설붐이 취약성임.
아무런 낙수효과를 기대할수 없음.
이때 노태우시절의 100만호 건설당시 엄청난 부실시공이 판을 쳤음.
워낙 많은 호수가 지어지니......대충짓고.
건설업자는 이를 대용해서 엄청난 부실시공에 앞장섯음.
가득이나 nh발 부실시공이 지금도 난무한데....
거기에 자재확보도 어려움.
현재 코로나이후 가장 문제되는 것이 바로 자재확보임.
건축자재확보는 더욱더...
심각한것은 바로 해외건축불량자재가 현재도 판을 친다라는 것임
한마디로 산업적으로 굉장히 부실시공의 환경에 노출된 시기임.
자꾸 건축물만을 생각하는 것은최악임. 오히려 낙수효과는 지금 건물주들의 낙향을 돕는게 오히려 막는 방법임.
즉 주변 지방의 낙향조건을 만들어주는 게 시급함.
지방의 일자리창출이 오히려 주택시장에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