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 교촌같은 업체는 프렌차이즈업체로 각 가맹점이 개인 자영업자로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방식.
그러니까 로봇이 일자를 뺏는게 아님. 사장혼자 튀기던걸 로봇이 도와주는거.
그러면 왜 이렇게 하는가? 바로 프렌차이즈가맹 계약을 할때 본사가 수익을 얻는 구조중에 인테리어설비비가 포함됨...
저 로봇을 본사가 가맹점주에게 판매하고 돈을 벌려는 얄팍한 수법.
처음 몇몇 가맹점에 로봇을 쓰게 한 다음. 다른 가맹점에게도 쓰라고 강요할려고. 안쓴다고 하면? 가맹재계약 안해주거나 해지한다고 협박함..